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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

어릴적에 유행했던 것들에 대한 추억

 

 

지난날의 추억


음악을 들으며 옛추억을 되살려 보세요.

이 땐 정말 순수했죠...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던 시절.....


배경 음악은 Susanne Lundeng
Jeg Ser Deg Sote Lam (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 입니다.



딱지 값이 50원...




우리의 호프.. 차범근...


완전정복!!! 오오오~




이거..모서리로 맞음 끝장이다...


왼쪽 밑에 쮸쮸바란 글씨가 보인당~




필통..저거 밑에 양쪽에
책받침 할수있게 해논거 보이나~
하이테크 기술이다.


이건 부르조아 물건이고
삽자루 탄 애들도 있었다~


눈물이 날라 그런다...아...




아...부르마블..


구슬...다마라고도 했쥐...




고무동력 비행기~
이거 날리기 시합도 했었다...


백골단이다...
하얀 운동화에 청바지!!




동네목욕탕 갈때마다 먹었던거..
정말 초코맛은 맛있었다.


인류가 낳은 최고의 과자 아폴로..
아~ 포도맛도 먹고싶다~




아 구니스...



말괄량이 삐삐~
그때 소문이 남자라는 둥,
나무에 떨어져 죽었다는 둥...



어린음악대~ 멜로디가 생각날려구한다.아찔하다...




이것도 50원...
엄마가 불난다고 못 끓여먹게
했었다~


바야바...
여자얘들 별명으로 이거보다
더 한건 없었다.




미란다...


V다...


표지 모델은 왕영은~




아역 시절의 이재은...


80년도에 나왔던 학생중앙...
소년 중앙도 있었다...




뒷 장에서 각 나라 인구숫자
비교하며 때리기 했던 기억이~


위문편지는 연례행사...




신해철 1집... 쩝...


...롯데다... 최동원??




뽑기 국자...크..먹고싶다.


시민의식...(저게 껌이냐?)




서태지와 아이들 정품..1집...


잼있는 갤러그...




초코파이...50원...


원조 새우깡...
원조는 원래 저렇게 속이 다 보인당..


..맥콜도 있네...




노트 뒷면...
간첩은 국민의 신고로 섬멸하자...쩝


천사들의 합창 ..
아 히메나 선생님 보고잡다..




ㅋㅋㅋ...씨바이쳐래...- -; 책에있는 그림들이 왠지 따로 노는 듯..
그리고 오른쪽 책 내용중에 이름이 덕남이,창순이래...쩝




AT컴퓨터라...그리고 80만원...
지금도 상담전화 받아줄까?


개구리 소년들...
지금은 다 커서 징그럽겠다...




금성사에서 나온
소형 트랜지스터 라디오...


검은 독수리...




A특공대...
멋장이,한니발,비에이,머독...
월요일날 밤에 했었는데


태양소년 에스테반...
..주제가도 생각날려 한다...
아...가슴 울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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