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something
-
속도 전쟁 사회Think something 2015. 10. 17. 11:43
우리는 이미 속도의 노예이다. 매일 같이 속도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우리 생활의 의식주의식주도 인스턴트화 되어 간편함을 추구하고 빠른 조리를 향한지 오래다컵라면이 익는 시간 3분. 요리도 속도가 빠르면 덜읽고 느리면 너무 읽는다.이런 음식을 먹는 사람은 어떨까. 대부분 음식을 먹을때 그 시간이 짧은 사람이 대다수 일것이다.전문가들은 왜 발효식품을 권하고 음식물을 50번 이상 씹어 먹으라고 충고할까. 방송 통신분야인터넷 페이지가 조금 늦게 열리면 느리다고 짜증내고 하다 못해 이동통신 속도도 기가를 향해 가고 있다. 이는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보인다. 데스크톱 컴퓨터라는 고정적인 기계를 벗어나서 항상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에서도 속도 전쟁을 벌이고 있으니 말이다.TV는 어떠한가..
-
자신의 의지력을 과신하지 마라 from 인물과 사상사 blogThink something 2015. 5. 31. 12:22
http://blog.naver.com/personnidea/220349671266위 글을 읽고 평소 갖고 있는 생각과 결부시켜서 블로깅을 해본다. e-mail 확인차 다음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한눈에 시선이 가는 제목에 클릭까지 했다. 그런데 평생대학교에 심리학을 수강해볼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여러 차례였는데, 카테고리까지 '뒤집어 읽는 심리학'이다.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읽었는데 글도 공감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느낀점을 제목과 같이 한문장으로 써봤다. 어떤 일을 하거나 자기 통제가 필요할때 의지력이 필요하다는 것 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그 일과 통제에 실패하는 이유는 그 의지력에 대한 오해, 착각, 과신 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원문과 같이 흡연자들의 금연 실행, 새해 계..
-
SBS스페셜]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Think something 2014. 11. 9. 23:51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 프로그램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느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해왔었다. 여튼 어찌하다보니 이것도 중간부터 쭈욱 보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아래의 NASA report 이야기로 시작한다. 인간의 역사에서 현대와 같은 삶의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다. 인류사 5만년이라는 시간은 800명분의 수명을 합친것과 같다. 이 800명 중에서 650명은 동굴 같은 곳에서 살았고, 남은 70명만이 타인과 효율적인 의사소통 수단을 가졌으며, 단지 4명만이 시간을 정확히 잴 수 있었고, 마지막 2명 만이 전기모터를 사용했었다. 우리의 물질문명을 이루는 절대 다수의 물건들이 800번째 사람이 태어난 뒤에 개발되었다. NASA rep..
-
삼일절에 되새겨보는 기미독립선언서Think something 2014. 3. 1. 20:39
"한국사" 우리가 배우는 교과서 중에서 평생을 함께하는 몇 안돼는 과목중 하나이다. 기미독립선언서. 어쩌면 애국가처럼 모든 국민이 암기해야될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이에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한다. 이 선언을 세계 온 나라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크고 바른 도리를 분명히 하며, 이것을 후손들에게 깨우쳐 우리 민족이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는 정당한 권리를 길이 지녀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반만 년이나 이어 온 우리 역사의 권위에 의지하여 독립을 선언하는 것이며, 이천만 민중의 정성된 마음을 모아서 이 선언을 널리 펴서 밝히는 바이며, 민족의 한결 같은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것을 주장하는 것이며, 누구나 자유와 평등을 누려야 한다는 인류적 양심이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온 세계가 올바르게 바..
-
99% 살균의 함정이 주는 메시지Think something 2013. 5. 14. 05:42
SBS스페셜에서 다룬 주제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다뤄지는 주제들이 개인적으로는 꽤나 맘에 들었다. 그래서 그동안 TV가 없어서 접하지 못했기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른 회차도 살펴보았고 기획의도도 살펴보았다. 계속해서 프로그램 내용의 완성도를 위해서 더욱 노력해 주시길 제작진에게 바람을 가져본다. 어떤 글이나 책, 심지어 방송 프로그램이던지간에 제목이 그 내용 전체를 짐작케 해주는데, '99% 살균의 함정'에 그 함축된 내용이 녹아 있다고 짐작해봄직 하다. 그걸 간단 명료하게 써보자면 "살균이 그것도 지나친 살균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 세대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웰빙과도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방송내용을 요약해보자면, "우리는 주변의 환경을 지나치게 살균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유익균까지 박멸..
-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Think something 2013. 1. 27. 23:30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잠보장경 中. 다른 말이 필요할까... 부족한 인간이기에 성찰하기 바쁜 나이다.
-
reflection requires solitudeThink something 2012. 4. 18. 16:03
The Greek philosopher Socrates observed, "The unexamined life is not worth living. "For most people, however, reflection and self-examination do not come naturally. As much as any other kind of thinking, reflection requires solitude. Distraction and reflection simply do not mix. It is not the kind of thing you can do well near a television, while the phone is ringing, or with children in the sam..
-
국회의원의 자격요건을 강화해야 한다.Think something 2011. 12. 3. 10:16
정치(政治)의 정의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 (출처-네이버 지식사전) 안철수 원장님이 위의 정의같이 정치를 하시겠다고 한 적이 있을까? 왜 이렇게 난리법석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는 안 원장님의 일들은 좀더 낳은 사회를 위해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시고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행동하시는 것으로 생각한다. 문화일보 기사 링크 제목: 불확실 키우는 ‘안철수式 안개정치’ 非정치인이 판 ‘좌지우지’ …신당 변수는 일단 사라져 안철수(얼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한마디’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이어 내년 ‘4·11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