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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회사 나쁜회사 구분하는 법Life story 2008. 11. 21. 19:00
어떤 회사에 투자 하거나 입사 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회사가 어떤 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인터넷이 발달되어 왠만한 정보는 검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주관적인 판단이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하였다. 다음은 좋은회사와 나쁜회사의 특징이다. [좋은회사] 1. 우수한 재무정보(재무제표) - 좋은 회사는 재무정보가 좋다. 다음은 재무정보로 볼 수 있는 좋은회사의 기준이다. 1) 매출액이 동종업계에서 랭킹(3위) 안에 든다.(손익계산서참고) 2) 매출 성장률이 동종업계 대비 우수하다.(손익계산서참고) 3) 영업이익 증가폭이 우수하다.(영업이익 혹은 EBITA지수 확인)(손익계산서참고) 4) 분기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기복이 없다. 5) 대차대조표에서 자본이 증가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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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카페 & 비스트로(링크)Where to go 2008. 10. 24. 03:10
출처: http://blog.naver.com/sisji/60056366884 (그림이 엑박일듯.. 네이버 이미지 링크를 차단하는듯 하다.) (하지만, 원문 링크를 한번 갔다오면 잘보임..이 말인 즉슨, 보이는건 캐쉬때문이란건가..ㅉㅉ) 노랑 갤러리 : 노랑 카페 & 비스트로 Gallery norang 양재천에도 갤러리 카페가 생겼다. 오픈한지 일주일 남짓된 따끈따끈한 새 카페. 친구와 양재천을 따라 산책하다 순전 우연히 발견했다. 양재시민의 숲-양재천 카페거리에서 매봉역, 타워팰리스 방면으로 도보로 10분 정도. 도곡동 대치중학교 뚝방길에서 양재-우면동방향으로 5분 정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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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카페거리 지도(링크)Where to go 2008. 10. 24. 03:10
양재천 카페 & 와인바 거리 출처: http://blog.naver.com/sisji/60056475452 '가로수길'과 같은 정식명칭은 아직 없다. 양재천 뚝방길(택시탈때 이렇게 말해야 기사분들이 척 알아들으심), 양재천길, 양재숲길 등등 '양재'가 들어간 여러 이름들로 불리는 중. - 가로수길에 이은 '지도 시리즈 2탄' 임 (2009년 3월 업데이트) * 3호선 양재역에서 과천방향으로 버스로 한 정거장 정도 거리에 위치. 버스로는 교육개발원 입구. 파랑 간선버스 140, 440, 470, 471, 407, 408, 462번이 양재천 카페거리 코앞에 내려준다. * 영동1교 초입부터 안쪽으로 카페 & 와인바가 오골오골 타워팰리스가 보이는대로 쭉 걸으면, 매봉까지 카페가 점점히 이어진다. '술집'이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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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숲길Where to go 2008. 8. 4. 06:00
#1 화랑로(노원구 태릉입구~삼육대) 유서 깊은 낙엽길이다. 분위기와 맛을 겸비한 카페도 늘어서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버짐나무 등 1,300여 그루의 가로수가 터널처럼 이어져 있다. 전체 길이는 8.6㎞. 이야기를 나누며 산보하듯 걷는다면3시간이 족히 걸린다. 특히 육군사관학교 후문에서 서울여대까지 구간에 낙엽이 두텁게 쌓인다. 낙엽의 정취를 만끽했다면 육사 교정에 들어가보는 것도좋다. 단체로 관광할 경우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교정을 돌아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들어가려면 토, 일,공휴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세 번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토요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생도들의 화랑의식이 펼쳐진다. 어른2,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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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망치는 일본말 - ~지다Life story 2007. 6. 10. 19:00
우리글 망치는 일본말 - ~지다우리글 바로 쓰기 2007/06/08 02:13 일본.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묘한 감정이 드는 나라다. 지나간 일은 이제 충분히 많은 시간이 흘러 잊을만 하다고 생각하다가도, 용서는 하되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는 다짐을 꼭 하게 만드는 그런 나라다. 아무 생각 없이 일본 제품을 쓰고, 일본 문화를 누리고, 일본 음식을 먹다가도, 이거 정말 이래서 되는 것일까 괜스레 한 번 갈등하게 만드는 나라다. 일본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은 말로 다 일일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우리의 정신을 없애기 위해 말과 글을 못 쓰게 했던 그들의 정책이다. 말과 글을 쓰지 못하면 생각까지 변한다는 걸 심리학 같은 학문도 없었던 옛날에 그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그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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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에 대하여Books & 2007. 4. 10. 08:00
에서 `참사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모자란다고 억지를 부리지 않고 이루어도 우쭐거리지 않고, 무엇을하려고 억지로 꾀하지 않습니다. 실수를 해도 후회하지 않고, 일이 잘되어도 자만하지 않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물에 들어가도 그를 적실 수 없고 불에 들어가도 그를 뜨겁게 할 수 없습니다. 음시을 먹어도 맛있는 것을 찾지 않고 숨을 쉬어도 아주 깊이 쉽니다. 외적 조건에 굴복하지 않고 욕망에 깊이 빠져들지 않습니다. 삶이 즐겁다 할 줄도 모르고 죽음을 싫다 할 줄도 모릅니다. 태어나을 기뻐하지도 않고 죽음을 싫다 할 줄도 모릅니다. 태어남을 기뻐하지도 않고 죽음을 거역하지도 않습니다. 의연히 갔다가 의연히 돌아올 뿐입니다. 그 처음을 잊지 않고 그 끝을 알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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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팝송 가사 해석 A~ZEnglish 2007. 1. 28. 19:45
[A] 1 As Long As You Love Me Backstreet Boys 2 All By Myself Eric Carmen 3 A quarius Aqua 4 A Thousand Miles Vanessa Carlton 5 A New Day Has Come Celine Dion 6 A Whole New World Peabo Bryson & Regina Belle 7 Against All Odds (ft. Mariah Carey) Westlife 8 A Lover's Concerto Sarah Vaughan 9 All You Wanted Michelle Branch 10 All Rise Blue 11 Around The World Aqua 12 ALL THE THINGS SHE SAID TATU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