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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유행했던 것들에 대한 추억Life story 2009. 6. 23. 21:32
지난날의 추억 음악을 들으며 옛추억을 되살려 보세요. 이 땐 정말 순수했죠...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던 시절..... 배경 음악은 Susanne Lundeng의 Jeg Ser Deg Sote Lam (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 입니다. 딱지 값이 50원... 우리의 호프.. 차범근... 완전정복!!! 오오오~ 이거..모서리로 맞음 끝장이다... 왼쪽 밑에 쮸쮸바란 글씨가 보인당~ 필통..저거 밑에 양쪽에 책받침 할수있게 해논거 보이나~ 하이테크 기술이다. 이건 부르조아 물건이고 삽자루 탄 애들도 있었다~ 눈물이 날라 그런다...아... 아...부르마블.. 구슬...다마라고도 했쥐... 고무동력 비행기~ 이거 날리기 시합도 했었다... 백골단이다... 하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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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서점 아티누스(with와인바)Where to go 2009. 6. 19. 14:01
북카페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디카 배터리 부족으로 다시 헤이리를 가서 찍어온 사진들.. 생각해보니 처음 헤이리를 갔을 때는 그저 신기한(아트적인) 건물과 구경거리에 정신이 팔렸던 기억이 있다.. 북카페이기는 한데,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아티누스는 어린이 전문서점이라서 서점에는 어린이용 책만 가득하다. 1층에 카페가 있기는 한데, 반디나 꿈꾸는상자처럼 책이 많지는 않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고.. 들어가면 1층이 이렇게 보인다. 오른편은 올라가는 계단.. 왼쪽은 와인바로 내려가는 길이고 사진상 정중앙 끝쪽에 보이는 통로도 와인바로 내려가는 길이다. 오른쪽 테이블쪽에 책장이 있는 카페이다. 어린이 서점으로 올라가는 길.. 위에서 벽면의 책장을 찍음.. 서점 내부.. 한쪽에는 완구류도 취급하고 허브코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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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필수 100문장English 2009. 6. 18. 21:37
1. 과거에 하려고 했던 걸 말하고자 때 was going to Jessy was going to introduce Woody to Buzz. I'd bought this white dress and was going to wear it for the Dance Party. 2. 어디에 다녀왔을 때는 have been "What are you going to do on your trip to the Big Apple ? I myself have been to New York several times. Lots of things." Mom replied. "We are going to eat a breakfast at the Embassy coffee shop. Besides we'll lunch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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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하버드 연설문English 2009. 6. 18. 21:33
President Bok, former President Rudenstine, incoming President Faust, members of the Harvard Corporation and the Board of Overseers, members of the faculty, parents, and especially, the graduates: Bok 현 총장님, Rudenstine 전 총장님, Faust 차기 총장님, 하버드의 경영진과 이사진, 교수 여러분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특히 오늘 졸업하는 학생들 여러분, I’ve been waiting more than 30 years to say this: “Dad, I always told you I’d come back and get my de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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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makes point for KoreaLife story 2009. 6. 18. 10:40
시원스런 골이였다. 필요했던 그 한골이 박지성 선수에게서 나왔다. 사실 티비가 없기 때문에 잘 보기 힘들지만, 어제는 우연히 거실(주인집)에서 생각없이 티비를 켰는데 이란전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안했었다. 왜냐면? 난 쪼매난 방하나만 임차한 세입자니까.. 게다가 무신일인지 주인 할배가 안보이셔서.. 그냥 켜본건데.. 0-1로 지고 있는 스코어와 후반 30분이 넘어가는 시간 타임을 보고 그냥 꺼야지.. 하고 있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골이 터졌다!! 그 순간 나도 골~~ 하고 외쳤다. 흐..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 멋지다~ 그가 보여주는 모범적인 플레이이, 태도에 항상 박수를 보낸다. 묵묵히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 그라운드에서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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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개정판:My friend Creativity] written by 여훈Books & 2009. 6. 15. 13:37
출간일: 2005년 12월 저 자: 여훈 출판사: 스마트비지니스 판매가: 12,000 자기계발서가 난무하는 요즘에 그다지 특별한 것도 없는 책들이 많았다고 생각했었다. 온갖 정보, 미디어, 책들의 홍수 속에서 저마다 특별한 것이다라고 그럴싸하게 포장한게 얼마나 많은가.. 잘 골라야 하는 지혜가 필요해진 세상이고 그런 것에 눈돌리지 않고 묵묵히 하나에 집중할 수 있어야 될 세상이다. 그래서 지난 몇년간 책과 멀어졌었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 줄기차게 관련 서적만 구입한 것도 있거니와 세상살이에 바쁘기도 했다는 핑계도 함께.. 그러나, 지금까지 뇌리에 충격으로 다가온 책들은 몇 권 안돼는데, 오늘은 이 책도 추가하려고 한다. 짧막한 문장에 많은걸 담아내는 카피라이터의 장점이 잘 살아 있다고 보며, 여러번 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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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바꾸는데 힘빼서..Think something 2009. 6. 14. 23:50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중에서 딱 맞는게 있을 턱이 없어서 바꿔보자 한 것이.. 온종일 씨름하고 있었다.. ㅡㅅ-; 블로그는 게시판이 아니라 일종의 announcement 적인 성격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단지 리스트 출력에 내용표시가 대부분이라서 interactive 하려면 comment나 trackback 정도 밖에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최대한 게시판적인 요소를 표현려는게 원했던 디자인 컨셉. 더불어서 옛날 MySql 3.22 버전 디비에서 데이타를 뽑아 볼려고 윈도우용 APM을 설치했으나 디비 접근에서 에러 쫙쫙 뿌려주시고.. 사용자 권한 할당이랑 다 했는데.. 우~~ vmware 깔아서 리눅스 깔아야 되나.. 할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휴.. 그래서 이것도 포기.. 되는게 없네~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