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
어릴적에 유행했던 것들에 대한 추억Life story 2009. 6. 23. 21:32
지난날의 추억 음악을 들으며 옛추억을 되살려 보세요. 이 땐 정말 순수했죠...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던 시절..... 배경 음악은 Susanne Lundeng의 Jeg Ser Deg Sote Lam (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 입니다. 딱지 값이 50원... 우리의 호프.. 차범근... 완전정복!!! 오오오~ 이거..모서리로 맞음 끝장이다... 왼쪽 밑에 쮸쮸바란 글씨가 보인당~ 필통..저거 밑에 양쪽에 책받침 할수있게 해논거 보이나~ 하이테크 기술이다. 이건 부르조아 물건이고 삽자루 탄 애들도 있었다~ 눈물이 날라 그런다...아... 아...부르마블.. 구슬...다마라고도 했쥐... 고무동력 비행기~ 이거 날리기 시합도 했었다... 백골단이다... 하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