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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킹 입문서(초급영어)
    English 2009. 7. 17. 20:26





    - 이보영의 패턴회화 120 (기본편,응용편)
    - 이근철의 Try again

    이 두권의 책은 내 회화 공부의 기초를 만들어준 책이다.

    이보영책은 컬컴에서 쓰고 있는 교재로 최근까지 사용했을꺼다.

    지금은 아마.. 컬컴에서 집필한 책으로 할 걸로 짐작한다..

    아무튼 이 세권으로 회화연습을 했고, 문법? 이런거 깡그리 무시하고 무조건 패턴 연습을 했다. 중얼중얼중얼.. 지금 마지막으로 한번씩 더 보고 있다.. 이제는 지겨워서 못보겠어..하악..
    이보영책은 6번정도 보는듯.. 2006년 9월경 인가? 그때 컬컴에서 시작했으니..

    내가 볼 때는 50% 정도는 써먹고 있다. 데일리스피킹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토픽으로 얘기할 때는 활용도가 30%로 떨어진다는게 내 생각이다. 이근철쌤 책은 40%정도.

    처음 스터디를 시작할 때도 그랬고 2년전까지도 토익 800-900점대 사람이 스피킹이 나보다 안돼는 사람을 많이 봤다. 심지어 학교 영어 교사가 회화가 안돼서 온 경우도 있었다. 아주 단적으로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고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그때문에 토익이 싫었는데.. 한국사회가 어떤 사회인가.. 점수가 중요하지 않은가? 그래서 몇 번 보긴 했는데, 점수가 영..;;  시험영어는 따로 있다는 것이지.. 하아.. LC는 좀더 노력하면 400점을 넘길 수 있을꺼 같은데.. 이눔의 RC가 쥐약이네.. 문법 채우기에다가 지문의 내용을 보고 답 선택하는건데, 시간이 넘 부족하단 말이지.. 단어도 약하고.. 시험 패턴은 감 잡았으니 RC 공부좀 해야겠다는..

    지금은 문법을 보는데, 문장구조를 정확히 모르니까 패턴영어의 한계가 오더라..
    그래서 그래머 인 유즈를 본다. 우리나라 영문법은 쳐다도 보기 싫었다. 왜냐면, 이때까지 내가 그 죽은 영어를 했었기 때문에.. 우연히 접한 그래머인유즈 이책은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분사가 어쩌고 현재 완료가 어쩌고 하는 번역이 없다.. 원서니까 당연 ㅎㅎ;;  왜 프레즌 퍼팩트라는 개념이 있으며 생겼는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즉, 현재완료가 이거니까 이럴때 써야 한다 이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이렇게 써야 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해야 하고 이런 형태가 나오더라.. 그래서 이런 용어가 생기더라.. 라는 관점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지금은 베이직 네다섯번보고 인터미디엇 보는데.. 이게 끝나고 연습을 거치면 지금의 프리인터미디엇 레벨의 스피킹 실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실 지금은 일년정도 정체기를 겪고 있고 그 때부터 그래머를 보고 있다.. 확실히 도움이 된다 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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